2008년 11월 08일
11/8 - 우훗 언논횽네서
어제 저는 언논횽네를 갔심다.
아 정말 재밌었지요 'ㅅ'b 뭐랄까 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느껴지는 이 포스부터[?]
방으로 들어서니 제 방 크기의 4배가랑되는 이 압도적인 느낌부터 신선했고,
MC몽 3,4집을 듣다가 나와준 귀여운 모란앵무 모코의 모습. 아 정말 보고있는것만으로도 흡족해지더군요, 귀여워엉..//ㅅ//
그리고 닭을 뜯은 뒤에, 진 목적이었던 동인지 구경 및 선별작업 개시...........
를 했어야 했는데, 이상하게 영화로 주제가 바뀌어버려서 결국 언논횽은 재탕을 3번 했다했나 뭐 어쨌던
'새벽의 저주'를 봤습니다. 거의 영화를 보지 않는 저로선 꽤 재밌게 볼 수 있었던 좀비물이었지요.
이렇게 영화를 보면서 트랙백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술을 들이켰습니다. 'ㅅ'b
근데 혹여나 해서 스타우트 흑맥주는 마시질 못했는데, 그냥 마셔볼 걸 그랬어요 어흐[...] 그날따라 술 좀 받던거같았는데..
그리고 영화와 술의 여흥을 끝낸 뒤, 다시 선별작업에 착수. 그러다보니 어느새 새벽4시가 훌쩍 넘어버리더군요.
오히려 밤에 약했던 제가 팔팔했던게 신기했습니다 후훗. 그리고는 무슨 콘테스트였나, 여튼 그 만담 콘테스트 cd를 들으며 취침.
오늘은 아버지께서도 병원에 계신 까닭에 일찍 나올 수 밖에 없던게 아쉬웠지요.
고로 조만간 또 쳐들어갈 예정입니다. 크큭.
# by | 2008/11/08 19:46 | 트랙백 | 덧글(11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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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만간 나도 습격 들어감.